보온시 밥에서 냄새나는 경우
사용한 쌀이 묵은 쌀일 경우: 잠시 보온하였는데도 묵을 쌀의 경우에는 냄새가 발생합니다.
묵은 쌀 취사하는 방법 :
잡곡밥이나 먹었던 밥을 섞어서 취사하는 경우에도 밥에서 냄새가 납니다.
밥솥을 세척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온세 밥에서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세척하셔서 보온하시길 바랍니다.
밥솥 내솥 벗겨졌을 경우
내솥에 코팅이 벗겨지는 경우는 사용하고 방법에 따라 손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코팅이 많이 벗겨졌을 경우 교체를 하여하 합니다.
제품 모델에 따라 내솥이 다릅니다. 제품의 모델명 확인하고 서비스센터로 문의하여 재고 확인 후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서비스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합니다.
뚜껑이 닫히지 않는 경우
원인1: 뚜껑 잠금 손잡이 닫힘으로 된 경우가 있습니다. 열림으로 뚜껑을 돌린 후 뚜껑을 열면 오픈이 됩니다
원인2: 내솥이 올바르게 넣어져 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홈에 잘 맞춰 내솥을 넣으시면 뚜껑이 닫힙니다.
밥이 되지 않는 경우
취사 버튼을 눌렀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간혹 취사버튼을 깜빡하고 누르지 않아 밥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혹은 밥솥에 에러가 뜬 경우에서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너무 질어거나 된밥이 된 경우 해결방법
해당 곡물의 메뉴를 누르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잡곡밥인데 백미 메뉴를 눌렀다는 경우나 현미밥인데 백미 메뉴를 누르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알맞은 메뉴를 눌러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콩이나 잡곡이 설익은 경우 해결방법
콩이 너무 마른 경우 설익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미리 볼에 그릇을 불려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촉촉한 잡곡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취사 도중 밥물이 넘치는 경우
원인1 : 너무 많은 양을 취사했을 경우 밥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양을 줄여서 취사하시면 됩니다.
원인2: 계량이 재대로 되지 않은 경우 밥과 물의 양이 맞지 않으면 밥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계량컵을 사용해서 취사를 하시면 도움됩니다.
취사 중 소리가 나는 경우
취사나 보온중 딱딱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내솥에 물기 젖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취사하시면 소리가 없어집니다.
취사 중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
구입 초기 제품에서 플라스틱 타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이상은 없지만 냄새가 지속된다면 불편하니 고객센터에 교환이나 수리를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이 복불복인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타는 경우는 찜찜하긴 하잖아요 먹는 밥에 냄새가 벨수도 있고 기분이
밥솥을 사용하며 가장 많이 격는 고장사례와 해결 방법에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greenletter.tistory.com/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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